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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20      단비TV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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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가 지난 14일 대동연회장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교계인사와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로 취임한 회장과 이사장을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김주열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에서 정권식 장로의 대표기도, 뉴욕장로성가단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이날 '변화의 리더십'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양민석 목사는 우리가 사명을 감당할 때에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야한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  양민석 목사 / 뉴욕교협회장 ]

교계일을 하면서 여러가지 행사들도 많이하고 여러가지 세운 플랜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늘 물어야 되는 질문은 '하나님 어떤 방법으로 하길 원하십니까?'라고 질문하고 간다면 우리가 그것이 앞서서 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결과를 아름답게 맺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가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가는 것입니다.

2부 이취임식손성대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전임회장 김영호 장로는 이임사에서 뉴욕장로연합회가 복음전파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취임사에서 송윤섭 장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으며 회원들의 기도와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 송윤섭 장로 /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회장 ]

이제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으로 장로연합회 앞에 때때로 높은 산도 가로막고 있을 것이고 깊은 골짜기도 앞에 놓여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의 삶이 그러했듯이 믿는 자가 그러했듯이 늘 하나님께서 동역하심으로 말미암아 높은 산은 낮아질 것이요 깊은 골짜기는 반드시 평지가 되라라는 믿음 하나 가지고 장로연합회를 제 임기 동안 섬겨 나가겠습니다. 

신임 이사장 백달영장로는 취임사에서 최선을 다해 장로연합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허연행 목사, 황영송 목사,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윤세웅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지난 회기 수고한 회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주어졌습니다. 이 날 정인국 장로와 김영재 전도사가 특별연주로 자리를 빛냈습니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찬양하며 주님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뉴욕장로연합회는 다민족 선교대회와 여러 활동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있으며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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